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우체국 엄마보험’이 국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됩니다.
희귀질환 진단비부터 임신질환까지 보장하는 이 특별한 공익보험,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체국 엄마보험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체국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성 보험으로, 태아의 희귀질환과 임신질환 보장을 국가가 부담합니다.
모든 비용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며, 자격만 충족되면 누구나 조건 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및 처리절차
- 방문 신청: 전국 우체국
- 온라인 신청: 우체국보험 홈페이지, 잇다 보험앱 (아이폰/안드로이드 지원)
📌 처리절차
- 초기 상담 및 서비스 신청 – 우정사업본부에서 서비스 신청 접수
- 대상자 통합조사 및 심사 – 신청자에 대한 조사 및 적격 여부 심사
- 대상자 확정 – 서비스 제공 대상자 최종 확정
- 서비스 지원 – 대상자에게 보험 서비스 지급
- 사후 관리 – 서비스 이후 대상자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
서비스 내용 (보장 내역)
- 태아: 희귀질환 진단보험금 100만 원 (최초 1회 한정)
- 임신질환: 임신중독증 10만 원, 임신고혈압 5만 원, 임신성당뇨병 3만 원 (최초 1회 한정)
- 납입금: 전액 국가 지원 (우체국 부담)
지원대상 및 조건
- 가입 대상: 태아(0세), 임산부(17~45세, 임신 22주 이내)
- 조건: 태아와 엄마 중 택 1만 가입 가능
태아 제외 시, 출산 전까지(22주 이후에도) 가입 가능 - 보험기간: 태아는 자녀 만 10세까지, 엄마는 본만시까지(최대 10개월)
관련 문의 및 공식 정보
- 고객센터: 1599-0100
- 신청 바로가기: 우체국보험 신청 페이지
마무리 요약
우체국 엄마보험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무료 공익 보험입니다.
올해 아이를 계획 중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